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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현대 아이오닉6 내외관 사진 및 등급별 가격표

마이라이드2중대(자동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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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현대 아이오닉6 내외관 사진 마이라이드님 찬스 꼽사리 시승기

"시승차량 제공 : 현대 자동차"

 

마이라이드님 덕에 시승행사에 가끔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몇 일 전에는 2022 현대 아이오닉6 시승행사에 동행 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자동차 알 못이라 자세한 사항은 기술하기 힘들어 내외관 사진을 나열 하는 수준으로 포스팅 할 테니 신형 아이오닉의 디자인이 궁금하신 분들은 감상하시기 바래요^^

 

 

실내에서 촬영한 2022 현대 아이오닉6 외관 사진

 

하남 주렁주렁에서 시승 차량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3층 주차장에 다양한 색상의 아이오닉6들이 주차 되어 있었어요.

 

자연광이 작은 실내에서 촬영하니 색상이 조금은 선명하지 않았던거 같은데요.

 

대량적인 외관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뭔가 포르쉐의 디자인이 떠 오르는거 같았는데 전문가인 마이라이드님은 앞 모습이 영 마음에 안든다는 의견을 주셨네요.^^

 

 

야외에서 촬영한 2022 현대 아이오닉6 외관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경험하며 시승을 하고 경유지에 도착한 후 야외에서 2022 아이오닉6의 외관을 촬영해 봤는데요.

 

이번에 빛이 너무 강해서 조금 번짐이있네요. 

 

사진을 못 찍는 히든소스라 어쩔 수 없으니 참고해서 감상 하시기 바래요.

 

잠시 시승 소감을 이야기 해 본 다면 순간 가속력과 제동력이 내연 기관 차량이 따라 올 수 없는 포퍼먼스였던게 인상적 이였어요.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순식간에 시속 100km를 넘는데 머리에 피가 쏠려 약간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 였어요.

 

감속도 굉장히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전기차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 답니다.

 

 

 

 

기본 작창 되어 나온 휠도 정말 예쁘게 빠졌네요.

 

타이어는 전기 차량용이라 굉장히 딱딱한 느낌이였는데 전기차가 내연 기관차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많이 튀는 느낌 이였어요.

 

 

 

 

헤드램프도 날렵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픽셀라이트라 한다는데 뭔가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한 디자인인거 같네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이야기가 나와서 하나 더 이야기 해 드린다면 아이오닉6에는 전기음으로 엔진 소리를 구연해 놓았는데 정말 미래 지향적인 소리가 나요.

 

아마 들어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우주선이 날라가는 듯한 너무도 인위적인 소리에 정말 깜놀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

 

 

 

 

엉텅이 부분은 마이라이드님도 마음에 드신다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픽셀등 형식으로 일차로 연결해 놓은 디자인이 멋지네요.

 

 

 

 

드렁크 공간은 넓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높이가 살짝 낮아 보였어요.

 

2열이 완전히 폴딩이 되기 때문에 물건을 넣을 때 부족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핸들이 완전한 원형이 아닌 형태로 아랫쪽은 직선형태로 현대적인 디자인이네요.

 

내부는 깔끔 그 자체였는데 기어가 운전대 옆으로 레바 형식으로 위 아래로 돌려서 기어를 변경하는 형태 였어요.

 

그랜저의 버튼식 기어 변속기도 신기 했는데 이건 더 신기한거 같았어요.

 

창문을 내리고 올리는 버튼이 문쪽에 위치하고 있지 않고 중간에 위치한 것도 특이한 점이였어요.

 

 

 

 

2열의 공간도 충분히 넓어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였던거 같네요.

 

뒷쪽 디자인이 유선형의 곡선을 이루고 있어서 천장이 낮아서 조금만 키가 크면 불편할 수 있을꺼 같아요.

 

170m 정도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분이 허리를 펴고 앉으면 머리가 거의 닿을 듯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외관상으로는 너무 예쁜데 기능상으로는 이런 애로사항이 있었네요.

 

 

 

 

예전에 아이닉5를 봤을 때 1열의 공간이 운전석과 조수석이 틔여 있어서 조수석으로 하자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이오닉6는 가로 막혀 있는데신 아랫쪽에 수납공간을 만들어 놓았네요.

 

 

 

 

글로브박스의 경우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형태가 아니라 앞 뒤로 당기는 형태라 특이 했던거 같네요.

 

 

 

 

각종 컨트롤 버튼들은 심플하게 디자인 된거 같은데 대부분이 스크린에서 확인 할 수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사이드 밀러 가 없고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었는데 차 밖의 거울을 보던 습관이 있어서 자꾸 밖을 보게 되더라구요.

 

화면으로 보면 뭔가 화각이 고정되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거울을 보는게 더 편한 느낌인거 같네요.

 

 

 

 

뒷 자석에는 220V를 꼽을 수 있는 콘센트가 있어 야외에서 전기를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어쩌면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엔진이 없는 전기차의 본네트 공간은 굉장히 넓을꺼 같았는데 생각보다 이런저런 장치들이 많고 수납공간은 많지는 않네요.

 

 

 

 

마지막으로 등급별 가격 정보 공유해 드리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께요.

 


Long Rang(개별소비세 5.0% 적용시)
익스클루시브(Exclusive)
56,050,000
익스클루시브 플러스(Exclusive + )
58,450,000
프레스티지(Prestige)
61,350,000
E-LITE(개별소비세 5.0% 적용시)
이-라이트
52,600,000
Standard(개별소비세 5.0% 적용시)
익스클루시브(Exclusive)
5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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