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등 서울 부동산 가격을 예측해 보기 위해서 대법원경매 매각가율을 살펴 보고 있어요.

매각가율이란 감정가 대비 낙찰가격을 퍼센테이지로 표시하는 지표인데 낙찰가율이 높을 수록 현재 대상 부동산의 인기를 추정해 볼 수 있고 시장가의 앞으로의 변화를 예상해볼 수 있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 오늘은 세번째 지역으로 강북구 통계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강북구의 최근 3개월 부동산 대법원 경매 매각 통계를 보면 아파트가 전체 27건의 경매가 진행 되었고 그 중 8건이 낙찰 되었네요.

아파트 매각가율이 77.2%을 기록 하고 있는데 시장이 좋을 때 감정가의 90% 정도에서 가격이 형성 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 강남구의 경우는 지금도 90%를 상회 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강북구의 아파트 가격은 하락하고 있을 확률이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저 같이 아직 집을 마련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반가운 지표가 될 수 있을 텐데 최근 3년내에 아파트를 매입한 분들에게는 별로 좋지은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지역은 연립과 다세대 매각가율이 80%로 큰차이는 아니지만 아파트 보다는 살짝 높은 매각가율을 기록 하고 있는데 큰 의미는 없어 보이네요.

3개월 동안의 아파트 등 매각 가격 변동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그래프로 살펴보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는 않네요.

파란색으로 표지 된 선이 아파트 매각가율을 표시한 그래프로 9월에 80%를 살짝 넘겼다가 다시 70%대로 복귀하고 있는데 큰 차이는 없어 보네요.

전체적으로 부동산의 가격이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높은 금리가 계속 된다면 아파트 가격의 하락은 당분간은 계속 될꺼 같은데 아마도 재건축 대상에서 빠진 구축 아파트들이 더 많은 하락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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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편

강동구 편

서초구 편

2023년 11월 03일 기준 서초구 아파트 외 부동산 경매 매각가율 변화 통계 분석

오늘은 서초구의 최근 3개월 용도별 부동산 경매 매각가율 통계를 한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최근 3년내에 많은 가격 상승이 있었던 지역이라 경매가가 어떤 추세를 보이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서초구의 용도별 경매 현황을 보면 아파트가 33건인데 생각 보다 많은 건수 인거 같은데요, 이중 11건이 낙찰이 되었고 감정가의 89.3%로 매각가율을 기록하여 90%를 넘기지 못한 것도 주목 해볼만 한 데이터인거 같네요.

반면 상가부분은 109.5%로 감정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낙찰이 되어 주택 용도 보다는 근생용도의 부동산이 더 많은 경쟁이 있었던거 같아요.

또 특이한 점은 강남3구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임야와 전답도 경매가 진행 되었네요.

한건의 낙찰사례를 기록한 임야의 경우 낙찰가가 158.4%로 상당히 높은 가격을 기록해 어디에 있는 물건인지 궁금해 지는 부분이네요.

낙찰가격의 변화 추이를 그래프로 보면 아파트는 지난 8월에는 90%를 넘겼던 것에 비해 9월과 10월 그리고 11월까지 조금씩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네요.

과거 아파트 경매의 경우 90% 아래로 낙찰이 되는 경우가 많지 않었던거 같은데 서초구의 경우는 경매 매각가가 확연하게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게 놀라운거 같아요.

근생 물건의 경우는 변동성이 컸던거 같은데 이는 입지조건에 따라 입찰자들의 선호도가 많이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서초구는 강남3구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인데 강남불패라는 말이 무색하게 아파트 매각가율이 많이 낮아 진 것을 보면 매매가격도 조금씩 조정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3년 11월 3일 기준 강동구 부동산 경매 낙찰가 추이 분석

강동구는 강남,서초구,송파구에 이어 강남 4구로 불리는 지역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요. 오늘은 이 지역의 부동산 경매 통계를 통해 부동산의 가격 추이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할께요.

대법원 경매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장 최근 통계는 11월 03일까지의 통계인데 8월 부터 현재까지 나와 있는 통계를 살펴 보면 3개월간 총 72건의 경매가 진행 되었고 그중 14건이 매각 되어 매각율은 19.4%를 기록하고 있네요.

이렇게 진행된 매각가는 감정가 대비 77.9%로 매각이 되어 전 시간에 살펴 보았던 강남구에 비해 더 많이 감가된 가격으로 낙찰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아파트가 80.4%, 단독 다가구가 92.1%, 연립 다세대가 70.2%, 상가 오피스텔 근린시설이 70.7%로 매각가율을 기록 하였는데 특이하게 단독,다가구가 아파트 보다 더 높은 매각가율을 기록 하고 있네요.

앞선 글에서도 말씀 드렸드시 매각가율은 어느 정도 시세의 흐름을 반영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의아한 결과 값인거 같네요.

월별 변화의 추이를 보면 아파트는 8월에 비해 9월에 낙찰가가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는데 70%대에서 80% 대로 상승한 것으로 보이는데 10월에는 매각 사례가 없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지는 좀 더 지켜 봐야 할꺼 같네요.

연립 다세대 주택과 근린시설의 경우는 매각가율이 20% 내외로 크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주택 시장에 비해 더 많은 감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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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3년 9월 부터 11월 현재 강남지역 부동산 경매 낙찰가격 추이 

최근 부동산 담보대출 이자율이 높아져 아파트 등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영끌 투자로 견디지 못 하고 결국 경매로 물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낙찰가 추이를 분석해 보면 향후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변화할지 조금은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2023년 9월 부터 11월 경매 통계자료를 정리해 봤어요.

일단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각 구별로 하나씩 정리해 올려 보려고 하는데 먼저 강남지역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 최근까지의 정보는 11월 3일까지의 통계로 강남구에서는 전체 51건의 경매가 있어고 그 중 13건이 낙찰 되어서 매각율은 25.5% 네요.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26건으로 전체 경매 물건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네요.

26건중에 낙찰이 된 물건은 8건으로 30.8%의 낙찰율을 기록 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건 낙찰가율인데 이는 감정평가액 대시 낙찰가격의 비율이에요.

낙찰가율이 높다는 것은 시세가 많이 빠지지 않았다는걸 의미 하는데 강남지역 아파트의 경우 낙찰가율이 92.9%를 기록하고 있네요.

변화의 추이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선 그래프로 보면 9월에 비해 10월 낙찰가율이 조금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네요.

11월 3일 기준의 통계기 때문에 11월은 의미가 없어요.

이렇게 봤을 때 강남지역 아파트는 아직까지 하락의 추세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강남지역 부동산 경매 통계자료를 가지고 나름의 간단한 분석을 해 보았는데 이렇게 통계로 보니 조금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부동산 가격 추이를 볼 수 있는거 같네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기본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 진리인거 같은데요. 막연한 느낌으로 투자 하기 보다는 이렇게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해 보는 것이 실패확률을 낮추는 방법인거 같네요.^^

부자가 된 사람들을 보면 아주 작은 것도 아끼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말 작은 부분이지만 조금씩 전기를 아낄 수 있는 상식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이것은 귀 건강에도 영향이 있는데요.

TV를 시청할 때 소리를 너무 크게 놓으면 고막에도 안좋지만 전기도 많이 들어간요

그리고 전원을 끄고 켤때 리모콘 대신 본체의 스위치를 이용하면 운동도 되고 전기도 아낄 수 있어요^^

쓰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로그가 꼽혀 있으면 조금씩 전기가 돌아가는데요

이것을 대기전력 이라고 해요

전자제품이 빠르게 작동하기 위해서 전기가 도는 거예요

대기전류가 많이 도는 제품들에는 TV셋톱박스, 인터넷 모뎀, 전기밥솥 등이 있어요

외출할 때는 플로그를 뽑아 놓는 센스 잊지 말아요^^

두번째는 냉장고에 관한 이야기에요

냉장고는 물건이 많이 들어 있으면 전기를 많이 먹는데요

반대로 너무 비어 있어도 전력을 손해 본다고 해요

60~70%는 채워져 있어야 뱅기가 잘 보존되고 전기도 덜 먹는다고 해요

전기 아끼려고 필요 없는 음식재료를 살 필요는 없는데요

빈통이라도 넣어 두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냉장고 안의 내용물을 메모해 냉장고 앞에 붙여 두세요

그리고 문을 열기 전에 꺼낼 목록을 확인하면 냉장고 문을 열어 놓는 기간을

줄일 수 있어요

지금까지 생활속에 전기를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적어 봤는데요

뭘 저런거까지 아끼나 싶기도 하실텐데요

푼돈이 목돈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면 이렇게 소소하게 아끼 것이 재밌는 놀이가 되는거 같아요 ^^

우리가 카드를 사용하고 받은 포인트 잘 사용하고 계시나요?

카드포인트가 얼마나 있는지도 잘 몰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포인트는 현금과 같은 거니 결국 손해를 보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신용카드 포인트 잘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알려드릴께요^^

우리가 포인트를 사용할 때 상품가격의 일부만 사용하게 되어 있어서 물건값의 일부만 포인트로 결제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금융감독원의 표준약관 개정으로 이제는 포인트로 전액 결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도 이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회사가 같다면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포인트를 선물 할 수 있어서 포인트를 모아 좀더 실용성 있게 사용할 수도 있어요

게다가ATM에서 현금으로 찾을 수도 있고

적금이나 공과금을 납부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어요

이쯤되면 포인트가 그냥 현금하고 동일하다는 생각이 드시죠^^

내 신용카드 포인트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면

여심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를 이용하면

한번에 조회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포인트는 5년이 지나면 소멸하게 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고 활용하시기 바래요^^

가끔 나의 금융정보가 궁금할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때 도움이 되는 싸이트 10개 골라 봤어요

궁금한 본인의 금융정보 알아볼때 참고 하세요^^

1.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시스템

https://www.cardpoint.or.kr/

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포인트와 소멸예정일을 조회 할 수 있어요.

2.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https://www.payinfo.or.kr/payinfo.html

나의 자동이체 등록정보를 한번에 조회 할 수 있고 변경 또는 해지할 수 있어요.

3.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

http://www.sleepmoney.or.kr/jsp/cm/cdo0001.jsp

거래기록이 5년이상 없는 예금과 계약만료 후 2년 이상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조회 할 수 있어요. 뜻 밖에 돈이 잠들어 있을 수 있이니 바로 확인하세요^^

4. 생명보험협회

http://www.klia.or.kr/main/index.do

파악되지 않는 나의 보험가입내역 한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5. 나이스지키미

https://www.credit.co.kr/ib20/mnu/BZW000000000001

4개월에 한번 무료로 신용등급을 무료로 확인 할 수 있어요.

6. 상속인 금융거리 조회 서비스

http://cmpl.fss.or.kr/kr/mw/inh/main.jsp

상속인이 사망자의 금융자산이나 채무를 확인할 수 있어요.

7. 통합연금포털

https://100lifeplan.fss.or.kr/main/main.do

가입한 금융기관 연금상품을 한번에 조회해 볼 수 있어요.

8. 금융교육센터

http://www.fss.or.kr/edu/main.jsp

무료로 재무진단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금융교육 정보도 볼 수 있어요.

9.  서민금융 1332

http://s1332.fss.or.kr/fss/s1332/index.jsp

서민들을 위한 금융포털사이트로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으니 틈틈히 들어가 보세요.

10. 금융상품통합비교고시

http://finlife.fss.or.kr/

펀드에서 부터 정기예금, CMA, 적금, 대출까지 금융상품을 통합해서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지금까지 금융조회서비스 Best10 소개해 드렸는데요. 재테크는 관심에서 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작은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데요. 소소한 정보지만 관심 갖고 보다보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한달중 직장인들에게 가장 즐거운 날은 바로 월급날이다. 하지만 월급날이 마냥 좋기만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월급은 받았는데 카드값 나가고 공과금 월세를 제외하니 남는게 없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뭐 별로 쓴것도 없는거 같다. 크게 사치를 했다면 억울하지나 않을거 같다.

하지만 억울해할 것도 없다. 결국 본인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지출을 꼼꼼히 따져보면 쓰지 않아도 되는 작은 지출들이 많다. 금액이 작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카드를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작은 지출들이 모여 월급은 남는 것이 없고 저축은 커녕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이것이 모두 무의식적인 지출이 불러오는 참사다. 우리는 이런 무의식적인 지출을 줄이기 위해 반듯이 " 통장쪼개기 " 를 통해 지출관리 시스템을 잡아야 한다

통장쪼개기란 말 그대로 통장을 나누는 것이다. 보통 고정지출통장(급여통장), 변동지출통장, 투자통장, 비상자금통장 이렇게 4개의 통장으로 나눈다.

통장을 나누기전에 반듯이 해야할 선행 작업으로는 지출을 "고정지출"과 "변동지출" 로 구분하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외식비 같이 줄일 수 있는 비용은 변동지출 월세와 같이 줄일 수 없는 지출은 고정 지출로 나누면 된다

그리고 비상자금 통장에 2~3개월치 월급이 모일때 까지 저축을 해야한다 이것이 가장 힘들고 통장쪼개기의 성패를 가르는 일이다.

이렇게 비상자금이 모여야만 경조사 등과 같이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 만기가 돌아오지 않은 적금 같은 저축을 해지해 손해를 보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제 급여일이 되면 정해진 용도에 따라 각각의 통장으로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일부로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저축이 이루어진다

"통장쪼개기는 무의식적인 소비를 줄이기 위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4개의 통장 중 가장 신경 써야 하는 통장은 바로 변동지출 통장이다.

변동지출 통장은 반듯이 "직불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잔액알림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지출을 할때마다 잔액을 알 수 있고 예산안에서 사용하는 버릇이 길러질 것이다. 의식적인 소비를 하다 보면 점점 필요없는 지출이 줄어 들게 되고 급여일에 변통지출통장에 잔액이 남는 경우가 생긴다. 남은 잔액은 비상자금통장으로 보내면 된다. 이렇게 모인 돈은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는데 사용해 저축의 즐거움과 동기유발을 해주는 것도 좋다.

실질적인 저축이 이루어지는 투자통장에는 주택청약, 적금, ETF, 연금 등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해 수익성을 높이고 위험을 분산시켜야 한다. 금융지식이 부족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앞에서 변동지출통장에 잔고가 남으면 비상자금통장으로 이체를 하라고 말했는데 반대의 경우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해 변동지출통장의 잔액 부족하다면 비상금 통장에서 빼서 지출하면 된다. 이경우 정말 급하고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사용해야한다 습관적으로 비상자금통장에서 부족한 지출을 한다면 통장쪼개기는 실패로 돌아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비상자금 통장은 출금이 빈번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목돈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매일 이자가 붙는 CMA통장을 활용하면 좋다.

일반인들이 소득을 크게 늘리기는 쉽지 않은 일이고 월급쟁이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소비를 현명하게 줄이는 것이 목돈을 모으는 지름길이다. 당장에 소비를 줄이면 불편함이 많지만 종자돈이 모이고 목돈이 굴러가면 그만큼의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것을 명심하자